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건지소서

2025.06.03 12:42

po 조회 수:219

 

 

 

 

 

악인은

정의란 이름으로

불신과 분노를 심고

미련한 자는 자신

속이기를 반복하며

교만한 자는

죄를 사랑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죄 가운데 평안 po 2025.06.10 193
617 듣고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의 헛됨 po 2025.06.10 197
» 건지소서 po 2025.06.03 219
615 아가 po 2025.06.02 188
614 줄 수 없는 이유 po 2025.05.29 205
613 하나님의 생각 po 2025.05.29 164
612 경험이후 po 2025.05.27 207
611 하나님이여 po 2025.05.26 211
610 돌리게 하소서 po 2025.05.24 203
609 한 발짝 내 딛어 po 2025.05.24 194
608 오늘 이라는 날 po 2025.05.22 224
607 시험에 든다는 것 po 2025.05.18 210
606 나아갑니다 po 2025.05.17 190
605 어떤 아룀 po 2025.05.11 196
604 넘었다 po 2025.05.11 219
603 그랬다 po 2025.05.08 233
602 간직하고 거해 po 2025.05.02 227
601 교만 그만 po 2025.05.02 220
600 나의 소원 po 2025.04.30 216
599 분열 po 2025.04.30 2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