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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한 발짝 내 딛어

2025.05.24 19:27

po 조회 수:20

 

 

 

 

     모르기에 알아서 느껴서

     지금 이 순간에서

     여기에서 이야기 해

 

     받아 누리며 살고있는

     조금 더 특별한 선물도

     함께하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면 없는 것과 같아

     발현되어 나타나지 않고

 

     영원의 길은

     지상에 있지 않아

     바람을 느껴 알아도

     따라 갈 수 없는 것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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