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라는 날
2025.05.22 07:21
모든 시작이
별일 아닌 것으로
시작되어지듯
모든 끝도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잊혀진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서
우린 괴로워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그런 일들은 영원히
없었고 없을 것 처럼
기뻐한다
과정은 전쟁 슬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얼룩저 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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