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그랬다

2025.05.08 17:27

po 조회 수:233

 

 

 

 

     하나님 놀랍게도

     청춘이라 불리던

     시간이 지났어요

 

     유년의 날들도

     장년의 발걸음도

     노년의 회상들도

 

     아름다움과 

     즐거운 조각을 모으던

     때는 방 저편에 있죠

 

     지금은 지금 오늘만

     살아있어요 생각해요

     지났고 지나고 있어요

 

     신비하고 기쁨의 진리가

     반짝거리는 미래의 시간을

     기대하고 꿈꾸던 소년은

 

     이제 소년과 어린아이에게

     이야기 하고 있지요

     새롭고 즐거운 날들에 대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죄 가운데 평안 po 2025.06.10 193
617 듣고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의 헛됨 po 2025.06.10 197
616 건지소서 po 2025.06.03 219
615 아가 po 2025.06.02 188
614 줄 수 없는 이유 po 2025.05.29 205
613 하나님의 생각 po 2025.05.29 164
612 경험이후 po 2025.05.27 207
611 하나님이여 po 2025.05.26 211
610 돌리게 하소서 po 2025.05.24 203
609 한 발짝 내 딛어 po 2025.05.24 194
608 오늘 이라는 날 po 2025.05.22 224
607 시험에 든다는 것 po 2025.05.18 210
606 나아갑니다 po 2025.05.17 190
605 어떤 아룀 po 2025.05.11 196
604 넘었다 po 2025.05.11 219
» 그랬다 po 2025.05.08 233
602 간직하고 거해 po 2025.05.02 227
601 교만 그만 po 2025.05.02 220
600 나의 소원 po 2025.04.30 216
599 분열 po 2025.04.30 2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