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어떤 아룀

2025.05.11 21:17

po 조회 수:196

 

 

 

 

 

 

     가장 오래된 구습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람

     위에 서려 하거나

     발 아래 두려하며

     돕는다는 생각은

     미련한 교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죄 가운데 평안 po 2025.06.10 193
617 듣고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의 헛됨 po 2025.06.10 197
616 건지소서 po 2025.06.03 219
615 아가 po 2025.06.02 188
614 줄 수 없는 이유 po 2025.05.29 205
613 하나님의 생각 po 2025.05.29 164
612 경험이후 po 2025.05.27 207
611 하나님이여 po 2025.05.26 211
610 돌리게 하소서 po 2025.05.24 203
609 한 발짝 내 딛어 po 2025.05.24 194
608 오늘 이라는 날 po 2025.05.22 224
607 시험에 든다는 것 po 2025.05.18 210
606 나아갑니다 po 2025.05.17 190
» 어떤 아룀 po 2025.05.11 196
604 넘었다 po 2025.05.11 219
603 그랬다 po 2025.05.08 233
602 간직하고 거해 po 2025.05.02 227
601 교만 그만 po 2025.05.02 220
600 나의 소원 po 2025.04.30 216
599 분열 po 2025.04.30 2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