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아빠 하나님 아빠

2023.09.22 16:57

po 조회 수:796

 

 

 

 

 

     나의 넘치고 존재하고

     확정되어진 확실한 복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그와같은 삶과 말씀은

     찾을 수 없도다

 

     나를 향한 나를 위한

     삶과 말씀을 만날 수 없었고

     

     나의 섬기는 사상이나

     좇는 물질이나 생각이나

     훌륭한 인생일지라도

     사람일 뿐이었도다

 

     나에게 익숙한 음성을

     나는 나서부터 들었도다

     나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어려서부터 느꼈도다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고

     변치않고 끝까지 살아있는 복을

     허락하셨도다

 

     나는 그 음성을 사랑합니다

     나의 그 말씀은

     비교할 수 없는 사무침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에게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것을 알았으니

     가치없는 헛된것은 

     나와 상관없어지고

     더이상 원하지 않습니다

 

     가장 귀한것을 허락하신

     나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익숙한 새로움 po 2024.01.01 522
77 듣지 않고 po 2023.12.29 666
76 죽음의 현실 po 2023.12.18 721
75 기다림 po 2023.12.10 780
74 확인 po 2023.12.08 807
73 연합 po 2023.11.16 790
72 언제나 하나님 po 2023.10.29 826
71 반복과 소멸 po 2023.10.06 392
70 마주쳐 po 2023.10.06 817
69 singing po 2023.10.06 756
68 아무것도 po 2023.10.06 436
» 아빠 하나님 아빠 po 2023.09.22 796
66 Always po 2023.09.22 802
65 하나님과 po 2023.09.13 364
64 오늘을 주셔서 po 2023.09.06 436
63 완전해진다 po 2023.09.05 692
62 비가오고 우산이 없어도 2004 po 2023.08.31 823
61 웃는 눈물 po 2023.08.31 890
60 사랑의 두려움 po 2023.08.31 667
59 드디어 po 2023.08.25 70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