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웃는 눈물

2023.08.31 17:16

po 조회 수:890

 

 

 

 

     들어주심에 말하게 하셔서

     흐르는 

     나의 눈물을 닦아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의 걍팍해지고 슬픈 마음에

     들어주셨어요 이해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다른것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을

     위로해주시는 것으로

     나의 마음은 날아가요

     자유로운 웃음 가운데

     나의 삶이 지나가요

     나의 얼굴에 웃음을 그리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익숙한 새로움 po 2024.01.01 522
77 듣지 않고 po 2023.12.29 666
76 죽음의 현실 po 2023.12.18 721
75 기다림 po 2023.12.10 780
74 확인 po 2023.12.08 807
73 연합 po 2023.11.16 790
72 언제나 하나님 po 2023.10.29 826
71 반복과 소멸 po 2023.10.06 392
70 마주쳐 po 2023.10.06 817
69 singing po 2023.10.06 756
68 아무것도 po 2023.10.06 436
67 아빠 하나님 아빠 po 2023.09.22 796
66 Always po 2023.09.22 802
65 하나님과 po 2023.09.13 364
64 오늘을 주셔서 po 2023.09.06 436
63 완전해진다 po 2023.09.05 692
62 비가오고 우산이 없어도 2004 po 2023.08.31 823
» 웃는 눈물 po 2023.08.31 890
60 사랑의 두려움 po 2023.08.31 667
59 드디어 po 2023.08.25 70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