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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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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07:37

po 조회 수:802

 

 

 

 

      우리에게 새로운 날들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나의 닿을 수 없는 체념된

     무력한 실패의 기억을..

     죄악의 선택과 무너진 신념을..

     지키지못한 믿음의 말씀을..

 

     말씀에 보이는 앞으로의 날들은

     아름답지 못한 역사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나의 삶과 나에게 이루십니다

 

     나의 약함과 실패와 죄악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들을 통하여

     섭리로 용서로 구원으로

     이루십니다.

 

     나는 나의 욕심이 이끄는대로

     나의 생각이 옳다 여기는대로

     죄가운데 행하여 부끄러움에

     이르렀으나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나에게 은혜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나에게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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