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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이천년전 지금

2025.04.27 20:32

po 조회 수:5

 

 

 

    요새 그래요 

    그때에도 그랬겠지요

    한가지 시대의 여러시간들

   

    변화는 천천히 오나 

    확실히 지나가요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나

    모든 절차를 거치고 가지요

 

    사람에겐 답이 없다

    사람을 기대하지 마라

 

    하나님만 오직

    모든 주재이십니다

    모든것을 주재하십니다

 

    어떤 나를 만드시려 

    지금의 시간을 

    디자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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