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되어진 나

2025.04.15 22:18

po 조회 수:32

 

 

 

 

 

     우린 서로 만났고

     보았고 만남으로

     서로에게 소중했다

 

     어느때가 지나서

     우리의 낙이없어

     내가 아닐 때에도

 

     헛됨이 되지 않았고

     우리 이 어리석음을

     안타까워 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 나의 소원 po 2025.04.30 7
599 분열 po 2025.04.30 7
598 들으시는 주여 po 2025.04.27 5
597 쾌락에서 죽음 po 2025.04.27 5
596 약속장소 po 2025.04.27 5
595 긴 시간들 po 2025.04.27 8
594 이천년전 지금 po 2025.04.27 5
593 예정의 지혜 po 2025.04.27 7
592 나에게 po 2025.04.27 6
591 너의 날들은 po 2025.04.27 7
590 나의 귀한 너 po 2025.04.27 4
589 현현 po 2025.04.27 4
588 가장 큰 슬픔 po 2025.04.25 9
587 모든것 po 2025.04.25 11
586 늘 새로운 날 po 2025.04.25 11
585 나를 본다 po 2025.04.18 23
584 남보나 po 2025.04.18 21
583 용서 그리고 죽으심 po 2025.04.18 24
» 되어진 나 po 2025.04.15 32
581 나된 나 po 2025.04.15 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