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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작은 턴

2026.11.06 20:38

po 조회 수:7

 

 

 

 

 

     그 중에 하나가 저예요

     하나님을 찾고 바랬던

     그 시간을 의미도 모른채

     즐거워하며 헤매이던

     사람이 저였어요

 

     설래임은 어려서 였던가요

     부족한 경험으로 인한

     어리숙한 어설픔

     익숙하다는 오해로

     새로움도 보냅니다

 

     밤새워 걸었었어요

     두렵고 설래이는 내일을

     반짝이는 눈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알 수 없는 기대를

     떠들어대며 말했어요

 

     바라던 일이었나요

     원하는 곳이었지요

     다른 날들 다른 새로움

     지금은 어제 그리고 내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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