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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열매

2026.08.11 22:47

po 조회 수:21

 

 

 

 

 

     듣고 싶은 말을 늘

     들을 수 있었던 것은

     기다리며 참고

     더 끝까지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남은 아무도 아님을

     무르익혀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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