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은 없다
2025.06.20 05:56
우리에게 중간은
허락되어지지 않았다
회색지대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들 앞에
즐거워하는 자와
분노하는 자
그 외엔 없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주고 이해해준다는
생각은 미련한 교만이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하거나
죽음에 이르는 죄이거나다
자기 의는 하찮은
쓰레기이지 않는가
그러므로 항상 겸비하고
죄성으로의 강한 자력은
부인하야 할 것이다
죽음을 버리고
생명을 구해야 할지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5 | 쓰레기다 | po | 2025.06.22 | 6 |
624 | 지금의 세상 | po | 2025.06.20 | 7 |
623 | 멀리해 | po | 2025.06.20 | 6 |
622 | 볼것이다 | po | 2025.06.20 | 5 |
621 | 많이 아는 것은 소용없다 | po | 2025.06.20 | 4 |
» | 중간은 없다 | po | 2025.06.20 | 5 |
619 | 얽매이기 쉬운 | po | 2025.06.18 | 14 |
618 | 죄 가운데 평안 | po | 2025.06.10 | 29 |
617 | 듣고 말하고 행한 모든 것의 헛됨 | po | 2025.06.10 | 27 |
616 | 건지소서 | po | 2025.06.03 | 39 |
615 | 아가 | po | 2025.06.02 | 36 |
614 | 줄 수 없는 이유 | po | 2025.05.29 | 38 |
613 | 하나님의 생각 | po | 2025.05.29 | 36 |
612 | 경험이후 | po | 2025.05.27 | 52 |
611 | 하나님이여 | po | 2025.05.26 | 46 |
610 | 돌리게 하소서 | po | 2025.05.24 | 45 |
609 | 한 발짝 내 딛어 | po | 2025.05.24 | 44 |
608 | 오늘 이라는 날 | po | 2025.05.22 | 47 |
607 | 시험에 든다는 것 | po | 2025.05.18 | 50 |
606 | 나아갑니다 | po | 2025.05.17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