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새로움
2024.01.01 22:21
많은 날들이 지나고
새 날이 시작되었어요
새 날들을 주셨지요
또한 과거의 한 날로
기억되거나 잊혀지거나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건
우리를 위함인지
무엇을 목적하는지
어느날 홀연히
다가온 그 날에
의미없이 미련없이
나의 오늘은 고통을
견디는 참고 눈감아요
나는 새로운 일상에
답답한 공기로
숨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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