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오늘 사이
2025.12.17 20:57
기다리던 시간은
오고 있지요
하나님
내가 그리로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미 지난 일 처럼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아요
그럼에도 여기 있는 것은
잊혀진 기다림인지도
나의 나 되어진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이
감사해요 그 모든 선택과
실수와 욕심과 실패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앞에 이르게 하셨죠
나를 있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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