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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한방울 눈물

2025.03.07 16:25

po 조회 수:212

 

 

 

     감당할 수 있었다면

     슬픔이었을까

     실패와 낙망또한

     그러하다

 

     나의 삶과 시간 가운데서

     노력과 원하였던

     기대의 사라짐

 

     그럼에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처음인듯 알지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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