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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가운데

2023.07.28 13:21

po 조회 수:52

 

 

 

 

 

 

     죄가운데에서 기도합니다

     상실한 가운데 입술을 움직입니다

     낙심가운데 눈을 듭니다

     엎드러져 눈을 뜹니다

     원통함과 분노 응어리진 마음으로

     체념으로 나아갑니다

     눈물가운데 잠들고

     새벽에 깨어 주님의 이름

     부르고 다시눈을 감습니다

     나의 것으로 나의 힘으로

     나의 가진 모든 것으로

     당신 앞에 나아갈수도

     하나님 앞에 설수 없나이다

     나의 얼굴을 드시고

     근심과 낙망이 무엇이었는지

     어떤것이었는지 생각나지

     않게 하셨나이다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듯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두셨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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