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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우물가

2024.02.25 19:28

po 조회 수:16

 

 

 

 

 

    아무것도 모른채

    모든것을 아는줄로

    알았었다

    꿈은 그저 나의

    이기적인 소망있었고

    나의 말들은 

    사람들의 짐이었다

 

 

    소명도 사명도 말씀도

    이기적인 생각의

    도구였었는가

    무엇을 위하여 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왔는가

 

 

    나의 소망과

    바라는 것들

    기다리며 생각한 것은

    나에게 진실했는가

    주소서 평안과

    영생의 샘물을

    마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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