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직
2024.01.08 23:58
몰랐다 이렇게
세상이 지나가는지
욕심을 계획하여
미련함에 이르는 지를
모든 삶은 죽음에
도착한다는 것을
생각과 의견들
합리적인 것들이
분열과 정죄의 도구로
쓰여진다는 것을
단지 마음에 하나님
두는 것을 하지않는
이유만으로
모든것들의 결말이
죄로인한 죽음인 것을
죄로 인한 미련한 교만이
존귀한 사람으로 민족으로
예정된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이미 알고보고 듣고
발걸음 담겨있음을
두려워 숨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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