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숨쉬고 싶어

2024.04.18 20:59

po 조회 수:15

 

 

 

 

    눈물 없는 슬픔과

    소리 없는 웃음

    나는 여기서 자연스럽지 

    않는 것을 배워요

    하나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발걸음을 인도해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전부 po 2024.04.29 13
197 남은 시간 po 2024.04.28 14
196 죄에서 한걸음 po 2024.04.27 18
195 죄인이 po 2024.04.25 14
194 죄의 도구 po 2024.04.25 15
193 na po 2024.04.23 22
192 하실 일 po 2024.04.23 18
191 모든 이야기 po 2024.04.23 14
190 이렇게.. po 2024.04.22 13
189 있다 po 2024.04.22 13
188 계획 po 2024.04.22 13
187 나의 기도 po 2024.04.19 16
186 오늘 그리고 내일 po 2024.04.18 19
» 숨쉬고 싶어 po 2024.04.18 15
184 좋은 밤 po 2024.04.18 16
183 나는... po 2024.04.17 18
182 화원에 화분 po 2024.04.17 15
181 과거 속 미래, 움직이는 현재 po 2024.04.17 16
180 세가지 착각 po 2024.04.10 24
179 때를 기다림 po 2024.04.10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