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2024.03.03 22:06

po 조회 수:17

 

 

 

 

     미련은 버려야 한다

     후회도 버려야 한다

     습관도 버려야 한다

 

     그럼에도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여기 캄캄하고 어두운

     광야에서의 삶은

     건조하여 매말라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별을

     보여주셨습니다

     깜깜하기에 더 많이 보이는 

     수많은 별들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잃었고 찾았다 po 2024.03.10 15
186 모든 것의 po 2024.03.17 15
185 연속성 po 2024.03.20 15
184 한 걸음 po 2024.03.21 15
183 영원의 이해 po 2024.04.10 15
182 모든 이야기 po 2024.04.23 15
181 죄인이 po 2024.04.25 15
180 남은 시간 po 2024.04.28 15
179 보는 것, 발걸음 po 2024.05.01 15
178 어떤 죽음 po 2024.05.04 15
177 설마 po 2024.05.09 15
176 우물가 po 2024.02.25 16
175 po 2024.02.29 16
174 밤에서 po 2024.03.23 16
173 시간위에 나 po 2024.04.10 16
172 하나님 말씀과 내 뜻 po 2024.04.10 16
171 과거 속 미래, 움직이는 현재 po 2024.04.17 16
170 화원에 화분 po 2024.04.17 16
169 숨쉬고 싶어 po 2024.04.18 16
168 죄의 도구 po 2024.04.25 16
위로